인천 강화도 한 사우나 건물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2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한 사우나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사우나 안에 있던 이용객 20명이 불길과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투입, 불이 난 지 40분인 5시40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 여탕 안 건식 사우나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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