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영덕군(군수 김광열), 영덕군 체육회(회장 김서규), 영덕군 축구협회(회장 하상목)가 K리그 U12&11 챔피언십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달 12일(목) 오후 4시 영덕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연맹 한웅수 부총재, 김광열 영덕군수, 김서규 영덕군 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 축구협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은 K리그 U12&11 챔피언십을 3년간(2026년~2028년) 영덕에서 개최하기로 정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K리그 U12&11 챔피언십 영덕군 개최(2026년~2028년), ▲경기장 및 훈련장 관리·제공과 현장 운영 지원, ▲기획, 운영, 홍보, 안전, 의료 지원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 숙박, 식사, 이동 등 제반 편의 제공에 관한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은 준수한 시설을 구비한 영덕에서의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참가팀들에게 우수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대회 환경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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