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장동혁 오찬 불참에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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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오찬 불참에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

프라임경제 2026-02-13 10:4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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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2일 청와대 오찬에 불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무례하기 짝이 없다. 초딩(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정 대표는 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쟁을 떠나 국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회담 시작 불과 1시간 전 일방적인 취소 통보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당

이어 "영수회담을 '모래알로 지은 밥을 내놓는 것'이라고 폄훼하고, '한 손에는 칼을 숨기고 한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것'이라며 그 진정성마저 모독했다"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에 대해서는 "당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81건의 민생법안 표결은 내팽개친 채 본회의장을 외면하고 규탄 대회를 벌이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전날 대미투자특별법특위가 파행된 것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의 몽니로 특위가 표류하게 된 것은 국익적으로 대단히 심대한 문제"라며 "입법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관세가 25%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면, 이로 인해 발생할 경제적 피해와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은 다 짊어질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정 대표는 재판소원법, 대법관증원, 법왜곡죄 등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 중 처리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재판소원법, 대법관증원 관련 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의결에 반발해 대통령 오찬에 불참했다.

그는 "사법개혁은 이미 예고해 드린 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반드시 처리해 내겠다"며 "대법관 증원은 헌법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재판소원제는 국민의 기본권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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