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는 잘못 없어요. 이걸 안해서 불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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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잘못 없어요. 이걸 안해서 불은 것 뿐!

코코네 생활정보 2026-02-13 10:44:41 신고

잡채는 잘못 없어요. 이걸 안해서 불은 것 뿐!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잡채죠. 
고기, 채소 듬뿍 넣어서 한가득 만들어 놓으면
보기에도 푸짐하고 손님상에 내기도 좋아요.
그런데 늘 아쉬운게 하나 있어요. 
처음 만들었을 때는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꺼내면 
당면이 불어서 퍼진 느낌…
그래도 잡채는 포기 못하는 분들께
하루가 지나도 불지 않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몇 해 전부터 잡채 만드는 방법을 바꿨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지나도 당면이 불지 않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재료 준비부터 시작해 볼게요. 
당면(300g), 소고기(300g), 시금치(한단), 당근(2/3개)
양파(2/3개), 표고버섯6개 준비했어요. 

 

 

다진마늘1, 간장3, 설탕1, 후추 약간 넣어서
고기에 양념을 해주세요. 

 

 

채소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썰어 주시고요. 

 

 

시금치는 물에 데쳐주세요. 
소금 한꼬집 넣어서 살짝만 데쳐야 식감이 좋아요. 

 

 

이제 준비한 재료를 볶을 차례예요. 
예열한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버섯, 당근, 양파 순서대로 볶아주세요. 

 

 

그러면 팬 하나로 조리 끝!
설거지 하나라도 줄이면 얼마나 좋아요 ㅎㅎ 

 

 

소금 한꼬집씩 뿌려서 볶으면 채소에 밑간도 되고 
당면을 불게 만드는 수분을 날려서
불지 않는 당면을 만드는 비법 중 하나랍니다. 

 

 

버섯, 당근, 양파를 다 볶고 나면
마지막에 양념한 고기를 볶아요. 
고기도 수분 없이 바싹 볶아야 돼요. 
양념한 고기라서 탈 수 있으니 중불로 볶는게 좋아요. 

 

 

데친 시금치는 물기 꼭 짜서 
다진마늘 1/2스푼, 소금 한꼬집 뿌려서 무쳐주세요. 

 

 

잡채 식감 유지 핵심은 여기서 갈려요.
넉넉한 사이즈 냄비에 물 충분히 채워서 끓이고
당면끼리 들러붙지 않게 식용유 2큰술도 넣어요.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딱 7분만 삶아주세요. 

 

 

7분이 지나면 바로 건져낸 뒤
채에 받혀서 물기를 빼주시면 돼요. 
어렵지않죠?! ^^ 

 

 

당면은 찬물에 헹구면 안 되는거 아시죠?
삶은 당면은 물이 닿는 순간 흡수해서 불기 때문에
물기를 최대한 없애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잡채 맛을 살리는 포인트가 있어요.
당면에 별도로 양념을 해서 볶는거예요.
물기 뺀 당면에 다진마늘1, 간장6, 설탕2, 후추 넣고
빠르게 볶아주세요. 

 

 

채소 따로, 당면 따로 볶는 과정을 통해서 수분도 날리고
당면에도 간이 적절하게 배서
당면만 먹어도 맛이 기똥차거든요^^

 

 

이제 재료 다 한데 넣고 
참기름 휘휘 둘러서 골고루 섞으면 끝~!

 

 

이 방법으로 만든 잡채는 당일 식감도 좋지만
냉장 보관했다가 다음날 꺼내 먹어도
당면이 불지 않아서 여전히 맛있어요. 
또, 당면만 먹어도 단짠단짠하니 맛이 예술이랍니다^^

 

 

가족들도 홀딱 반한 잡채레시피.
이번 설에는 불지 않는 잡채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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