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세경이 WWD 코리아 3월호 화보와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자”라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MORE THAN A MOMENT’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차분하고 밀도 높은 무드 속 과장 없는 표정과 단단한 분위기로 절제된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영화 촬영과 개봉 준비 기간에 대해 “어떻게 흘러갔는지 또렷하게 기억나지 않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오랜 시간 대중의 시선 속에서 활동하며 지켜온 기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적어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자는 기준은 늘 가지고 있다”며 “결국 일을 계속하는 이유도 한 인간으로서 잘 성장하고 행복해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은 라트비아 리가에서 진행됐다. 신세경은 “그 도시와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계속 떠오르는 독특한 감정이었다”며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운동과 러닝을 시작했던 일상을 떠올렸다. 그는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감정의 동요가 남을수록 ‘운동’으로 자신을 다시 중심에 둔다고 말했다.
향후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야기 전체가 얼마나 탄탄하고 흥미로운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또 자신의 성향과는 반대로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3월호에서 공개되며, 관련 콘텐츠는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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