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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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의 눈물

엘르 2026-02-13 10:26:41 신고

최가온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당당히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가온

최가온


최가온이 금메달을 따낸 과정도 드라마틱했어요.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점프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거든요. 2차 시기를 앞두고는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 표시가 잠시 뜨면서 우려가 나오기도 했고요. 2차 시기에서도 아쉽게 또 한 번 넘어지는 불운이 따랐는데요. 하지만 최가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90.2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으면서 기적과도 같은 역전승을 차지했죠. 이로써 한국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라는 영광의 순간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최가온

최가온


곧이어 최가온은 보호대를 착용한 채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죠. 17살의 소녀는 그렇게 대한민국 스키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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