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별 3개’…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최고등급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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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별 3개’…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최고등급 굳혔다

뉴스로드 2026-02-13 10: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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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6년 연속 최고 등급’획득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6년 연속 최고 등급’획득

[뉴스로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공익법인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별 3개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재단은 투명성·책무성 등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 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을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 기관에는 별 3개가 부여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으로서 공익법인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재단 실무를 담당하는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됐다. 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복지 지원 등 맞춤형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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