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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대상과 본상을 포함해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글로벌 톱티어’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대상 격인 ‘디 어워즈 블랙 라벨 아이코닉’을 비롯해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본상), ‘베스트 비디오’, ‘베스트 O.S.T’를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블랙 라벨과 블루 라벨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본상 수상 후 제로베이스원은 “상의 이름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오는 2월 일본과 3월 한국에서 열릴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대상인 ‘아이코닉’ 부문을 수상하자 “정규 1집 타이틀곡 제목과 잘 어울리는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팬덤 ‘제로즈’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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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등극, 5세대 그룹 최초 누적 판매량 90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정규 1집으로 빌보드 200 차트 23위에 오르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2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거침없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로 한·중·일 차트를 휩쓸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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