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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밴드다.
가수, 작곡가,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한 데 뭉친 이색 조합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알고 있잖아’는 ‘숨이 차도록 달려가서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겠다’는 메시지를 풀어낸 스타디움 팝 스타일 록 트랙이다. 조영수가 작곡을 맡았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조영수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객원 보컬 차태현이 깔끔한 보컬로 곡의 감성을 표현했고, 모든 멤버가 한 소절씩 맡아 목소리를 더했다. 아묻따밴드의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이라고 전했다.
아묻따밴드는 전날 쇼케이스를 개최해 ‘알고 있잖아’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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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섭외를 주도한 홍경민은 “아묻따밴드를 보고 있으면 드래곤볼을 다 모았을 때 손오공의 기분이 짐작이 된다”며 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영수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차태현은 “어릴 때 바랐던, 잊고 있었던 밴드 보컬의 꿈을 이뤘다”고 기쁨을 표했다. 전인혁은 “노래하고 연주하며 함께 웃고 때로는 가족처럼 서로를 다독이던 모든 순간이 우리에게는 조용히 일어난 기적이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준현은 “아묻따밴드와 함께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밝혔다. 조정민은 “멤버들이 제게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믿고 음악을 하며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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