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월드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어워즈 2026(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 이하 PB어워드 2026)’에서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이번 PB어워드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와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 부문 수상은 국내 금융권 최초 사례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과 손님(고객)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가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분야뿐 아니라 종합 자산관리 역량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손님 중심의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특화 솔루션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제시하며 하나은행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함과 동시에,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상을 받은 이후 11년 연속 한 개 부문 이상을 수상하는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장기간 축적해 온 자산관리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가 재차 확인됐다는 평가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명가(名家)임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재입증했다”며 “손님 중심의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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