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메디먼트뉴스 이혜원 인턴기자]
영화 '폴리(Paulie, 1998)'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이비라는 소녀와 앵무새 폴리 사이의 우정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동물과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폴리는 말을 하는 특별한 앵무새로 언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점이 독특한 캐릭터로 그려진다.
이 영화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데, 특히 가족애와 우정, 상실과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폴리가 겪는 여러 모험과 인간과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며, 시종일관 유머와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영화는 1998년에 나온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도 통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생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가족영화로서 논란이 없고, 웃음과 감동을 고루 갖춘 영화라 연휴에 함께 보기 아주 적합한 작품이다.
'폴리’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과 애정을, 그리고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어 감성적인 영화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나 인간과 동물의 교감에 관한 섬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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