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제로인 주최 시상식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고점 획득
온·오프라인 펀드 판매절차 종합 1위 달성… 완전판매 문화 정착 인정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KG하모니홀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오른쪽)과 한수혁 KG제로인 대표이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고객 보호 중심의 펀드 판매 프로세스를 인정받으며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신한은행의 완전판매 관리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렸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매년 은행과 증권사 등 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우수 회사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이 중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판매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실시한 오프라인 지점 평가와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판매절차 평가 모두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면 채널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에서도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현장 중심 프로세스 개선… 고객 신뢰 확보
신한은행은 그동안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해 왔다. 상품 가입 전 단계에서 고객이 위험 요인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영업점 전반에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견고하게 정착되어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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