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연휴 종합대책…화재안전·비상진료·한파 대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구 설연휴 종합대책…화재안전·비상진료·한파 대응

연합뉴스 2026-02-13 09:55:49 신고

3줄요약
강남구청 강남구청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확인했으며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곳을 외부 전문가, 관리주체, 건축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또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청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당일에는 보건소에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을 배치해 자체 진료를 실시한다.

지역별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을 이어가고 문 여는 병·의원 196곳과 약국 187곳 등 총 383곳과 연계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청소대책도 추진된다.

구청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기동반 18개반 26명이 1일 2회 순찰하며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간선도로를 집중 점검한다.

버스정류장 등 이용이 많은 구역의 청결 상태를 관리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는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특보에 대비해 한파 상황관리 체계와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구청사와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등 한파쉼터·응급 대피소 84곳을 운영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비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