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유연석, 신들린 변호사 변신…1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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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신들린 변호사 변신…1차 티저 공개

이데일리 2026-02-13 09:5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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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한풀이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사진=SBS)


내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신이랑)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판타지와 법정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위에,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유머, 사람의 온기와 서늘한 긴장감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신이랑의 돌발 발언과 함께 시작된다. 신이랑은 법정 안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을 하는가 하면, 수많은 의뢰인들에게 빙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신이랑은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한다. “내가 가끔 정신줄 놓을 때가 있어요”라는 고백처럼, 신이랑은 원치 않게 현실과 보이지 않는 신(神)세계의 경계에 서게 된다.

이런 가운데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등장한다. “물불 안 가리고 집요한 걸로는 이 업계에서 1등”이라는 한나현은 승소만을 향해 움직이는 승률 100% 원칙주의자다.

신들린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신이랑이 한나현에게 이해 불가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묘한 사건들이 이어질수록 “신변 혼자 싸우게 두면 정 없잖아요. 이제 내가 도울게요”라는 한나현의 변화가 감지된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도 피어오른다. 이성과 법만으로 가득했던 한나현이 어떤 이유로 신이랑과 손을 잡게 되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로펌 대표 양도경(김경남)은 신이랑과 한나현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그는 사건을 둘러싼 힘의 균형을 뒤흔들며, “한번 해보자는 거지? 언제까지 버티나 두고 보자”라며 두 변호사를 거침없이 압박한다. 신이랑을 향한 위협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덤프트럭 사고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장면은 상황을 한순간에 파국으로 몰아넣는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냉혈한 파트너 한나현,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위험한 적수 양도경까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인물들이 서초동 법조월드 한복판에서 얽히며, 예측 불가한 한풀이 어드벤처의 서막을 연다. 과연 신이랑과 한나현이 어떤 방식으로 같은 편이 되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신이랑’은 내달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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