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설을 앞두고 식생활 취약 아동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설날 특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특식은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락 지원이 중단되는 연휴에도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18일까지 서울·대전·강원 동해 등 전국 5개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을 통해 510명의 아동에게 식사를 전달한다.
특식은 1인당 5만원 상당의 음식으로 꾸려졌으며 명절 음식 및 과일, 육류, 밀키트로 구성됐다.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은 "특식 키트는 심리적 위안과 지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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