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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개봉하는 ‘호퍼스’가 디즈니·픽사 특유의 상상력과 유쾌함, 그리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으로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4000만~5000만 달러(576억 원~72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국내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의 북미 오프닝 흥행 수익(2960만 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모두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코코’(5080만 달러)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에 해당하는 수치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국내 관객들 역시 “호퍼스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만나요”, “캐릭터 진짜 귀엽다 ㅠㅠ”, “내 취향은 로프 넘 귀여워♥”, “톰이 진짜 주인공이거든요?! 졸귀예요!” 등 벌써부터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뽑는 과몰입 반응부터 “내용 진짜 흥미롭네 ㅋㅋㅋ재밌어 보인다!”, “그래픽 진짜 좋네, 몽글몽글해! 귀여워!” 등 스토리와 비주얼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흥행 애니메이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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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판 ‘아바타’라고 불리는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개봉 첫 주 주말 ‘코코’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북미 최고 오프닝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호퍼스’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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