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가평신용협동조합(이하 가평신협)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가평신협은 12일 조종면 반다비 체육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이사장 및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조종반다비문화체육센터 2층,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2층,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등 3곳에 투표소가 마련됐다.
전체 조합원 9천933명 중 2천985명이 투표에 참여해 3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조종면 1천569명, 가평읍 979명, 청평면 43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기호 2번 박성재 후보가 1천667표(55.8%)를 얻어 1천315표(44%)를 획득한 기호 1번 심문섭 후보를 352표 차이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한편 가평신협은 이번 선거 전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어 상임이사장 1명을 비롯해 부이사장 1명, 이사 5명, 감사 1명, 총회결의 상임감사 1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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