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수리력을 깨워주는 수학 종이접기 :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수리력을 깨워주는 수학 종이접기’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저서 『내 아이의 수리력을 깨워주는 수학 종이접기』를 바탕으로, 초등 수학 교과 개념을 종이접기 활동에 체계적으로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모양 만들기를 넘어, 참여 어린이들은 도형의 성질, 분수, 비, 대칭, 각도 등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삼각형·정사각형 유닛을 활용한 ‘나만의 로봇 만들기’, ‘별 모빌 만들기’, ‘다양한 각기둥 완성하기’ 등 다양한 종이접기 활동이 총 3회 과정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진행을 맡은 배혜진 작가는 현재 종이나라조이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서관과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여러 주제와 결합한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 도서관에서 종이접기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월 12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 문의(02-3412-397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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