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말하는 엔하이픈,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가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시상식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단 2회 만에 업계와 팬덤 모두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공정의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케이(K)팝 시상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시상식이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경에는, 단순히 ‘최고’를 가리는 줄 세우기식 시상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케이팝 트렌드와 아티스트별 독보적 강점을 정교하게 분석한 ‘8개 부문 세분화 대상’ 체계가 자리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음반·음원·퍼포먼스·글로벌 영향력 등 ‘케이팝의 다변화된 성공 공식’을 세밀하게 반영한 결과라는 평이다.
수상소감 말하는 보넥도,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통산 7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음반 ‘카르마’(KARMA)는 음악적 실험성과 상업적 성과를 동시에 잡으며 ‘올해의 앨범’ 수상에 이견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올해의 노래’는 틱톡 등 숏폼은 물론, 각종 음악 플랫폼을 강타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에게 돌아갔고, 라이즈의 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지지를 얻었다.
수상소감 말하는 제로베이스원,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이 같은 수상 결과에 대해 케이팝 관계자들은 특정 기획사나 팬덤의 화력에 치우치기보다, 데이터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시상 기준이 수상의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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