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9살 최가온 방송 영상 다시 화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9살 최가온 방송 영상 다시 화제

위키트리 2026-02-13 08:51:00 신고

3줄요약

최가온의 금빛 질주가 끝난 직후 뜻밖의 영상 하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어린 시절 최가온의 모습과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 뉴스1,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화면 캡처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최가온의 어린 시절이 담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스노보드 가족’ 편으로 소개된 919회(2017년 1월 12일 방송) 내용으로 '아빠와 엄마, 11살 첫째부터 33개월 막내까지 4남매가 모두 함께 스노보드를 즐기는 가족'으로 소개됐다. 최가온은 당시 아홉 살 셋째로 등장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화면 / '아빠부터 33개월 막내까지! 스노보드 가족'란 제목으로 'SBS STORY'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방송에서 제작진은 최가온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스피드를 즐기는 말괄량이 보더, 쾌속 보딩 셋째 최가온”이라고 소개했다. 또래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안정적으로 중상급자 코스를 내려오는 장면이 이어졌, 네 남매가 함께 슬로프를 누비는 모습은 ‘보드수저’라는 말까지 나오게 했다.

특히 초등학생도 아닌 33개월 막내가 헬멧을 쓴 채 스키장을 누비는 장면이 담기면서 당시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영상은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댓글창에는 “성지순례 왔다” “이 아이가 9년 뒤 올림픽 챔피언이 된다”, “9살 꼬마가 세계 정상에 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화면 / '아빠부터 33개월 막내까지! 스노보드 가족'란 제목으로 'SBS STORY'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최가온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쓰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1, 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지며 12명 중 11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로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보더”로 소개됐던 9살 소녀는 9년 뒤 실제로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 뉴스1

이번 금메달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만 17세 3개월의 나이로 해당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도 새로 썼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