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양지원 기자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남양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9141억원으로 ,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4.1% 줄었으나 98억원 규모의 영업적자가 흑자로 전환했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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