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총괄 우체국 233곳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를 수령한 뒤,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담아 전국의 우체국 창구를 통해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총괄 우체국 정보는 우정사업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수거된 기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분해 공정 및 선별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자원은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잔여 폐기물은 환경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순환 활용을 높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기 반납 후 QR코드를 활용해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이 협력해 만든 자원순환 모델로,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