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랜드마크로 조성…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목조전시장이 내년 6월까지 설치된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울산 남구 무거동 태화강 일원에서 1천㎡의 목조전망대와 2천㎡의 목조전시장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업비는 260억원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 조직위는 목조전망대와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를 해 테두리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공간 이용의 효율성과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박람회장으로 이용될 남산로 문화광장에 이들 전망대 및 전시장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산이 '꿀잼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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