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에서 프리미엄 레이싱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열린다.
허즈 코리아와 서칫 챌린지 투어가 3월 8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서킷 챌린징 투어-인제 스피디움 레이싱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정원은 72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3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이싱 드라이빙 실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프리미엄 트랙 아카데미다. 국내 정상급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인스트럭터로 참여해 전문적인 1:1 코칭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총 5세션의 스포츠 주행으로 구성되고, 이 가운데 1개 세션(10분)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1:1 코칭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인스트럭터 동승 또는 직접 주행 코칭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숙련도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치프 인스트럭터 구준학을 비롯해 한민관, 이정우, 손건, 김영찬, 김규민, 권혁진 등 풍부한 실전 경험과 티칭 경력을 갖춘 드라이버들이 코칭을 맡는다. 충분한 주행 시간을 확보해 참가자가 자신의 주행 데이터를 점검하고, 코칭 내용을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단순 트랙데이를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쾌적한 주행 환경을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중식 제공과 피트 및 휴게 공간 지원도 포함된다.
행사에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DCT 레이싱, 네오테크 등 모터스포츠 관련 브랜드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브리지스톤은 ‘포텐자 RE005’ 타이어 1대분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고, 네오테크는 참가자 전원에게 전 제품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DCT 레이싱은 현장에 미캐닉 2명과 정비 차를 상시 대기시켜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기본 차 점검(수리 제외)을 지원하고, 팀 드라이버 상담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튜버 ‘신사용’, ‘윤키라이드’를 비롯해 국내 원메이크 최다 시즌 챔피언 박동섭, 2023·2025 현대 N페스티벌 N2 시즌 챔피언 정상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택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동승 주행을 통해 보다 직관적인 레이싱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접수 마감은 2월 20일 오후 3시까지로 60명 이상 모집 시 트랙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며, 인스트럭터 및 프로그램 구성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게 주최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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