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보다 귀경이 더 지옥"…티맵, 설 당일 부산-서울 8시간 53분 예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귀성보다 귀경이 더 지옥"…티맵, 설 당일 부산-서울 8시간 53분 예상

일간스포츠 2026-02-13 08:00:05 신고

3줄요약
지난해 설 연휴 마지막 날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근 서울방향(오른쪽)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설 연휴는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더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내비게이션 티맵을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설 연휴(2월 14~18일) 귀성길은 연휴 전날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혼잡도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미리 고향을 찾아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귀성길 혼잡 시간대는 13일 오후 3시~5시 사이다. ▲서울-부산 구간은 6시간 2분 ▲서울-강릉 구간은 3시간 34분으로 예측됐다. ▲서울-광주 구간은 4시간 40분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시보다 1시간 안팎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역시 귀성 차량이 집중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2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서울-강릉 및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19분으로 평소보다 20~30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연휴 초반 심야·이른 새벽 시간대인 13일 0시~7시, 14일 0시~4시, 14일 20시~15일 4시는 주요 구간이 비교적 평시 수준의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해당 시간대 이동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7일 오전 7시부터 귀경 수요가 본격화하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해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정점에 달한 뒤, 오후 8시까지 정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부산-서울 구간의 예상 소요 시간은 8시간 53분이다.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또 ▲광주-서울 구간 6시간 45분 ▲강릉-서울 및 대전-서울 구간 각각 4시간 30분 내외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점쳐졌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길도 설 당일인 17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에 출발하면 ▲서울-부산 구간 최장 7시간 이상 ▲서울-광주 약 5시간 ▲서울-대전 약 3시간 30분 소요가 예상된다. 연휴 당일에는 양방향 모두에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교통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귀경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구간에서 간헐적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