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이성호, 결혼 25년 공방전…‘옥문아’ 4.8%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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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성호, 결혼 25년 공방전…‘옥문아’ 4.8% 1위

스포츠동아 2026-02-13 07:4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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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유선과 이성호가 25년 결혼생활을 두고 재판보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302회에는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8%, 수도권 4.5%를 기록하며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첫 부부 동반 토크쇼 출연이라고 밝히며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성호는 “판사 재직 당시에는 직업적 권위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에서 단독 출연을 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둘이 방송하고 집에 가면 후과가 있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2001년 결혼식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성호는 “결혼식 때 인터뷰를 하면 ‘잘 살겠다’고 해야 하지 않나. 살아보지도 않고 잘 살겠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 같았다”며 인터뷰를 모두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결혼생활을 둘러싼 공방전이 이어졌다. 윤유선이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하자, 이성호는 “많이 힘들었다”고 맞섰다. 그는 “재판도 많이 해봤지만 제일 악성 민원인이 내 부인이다”라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김종국은 “와이프 말에 논리가 어딨냐”고 과몰입했고, 주우재는 이성호 편에 서며 변호인 역할을 자처해 웃음을 더했다.

윤유선은 “남편이 평소에 잘해주기 때문에 그 말들이 웃긴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이성호가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후 SNS에는 “판사님 때문에 빵 터졌다”, “윤유선이 다 받아주는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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