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0억 트로피 직접 닦은 사연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영웅, 100억 트로피 직접 닦은 사연은?

스포츠동아 2026-02-13 07:47:22 신고

3줄요약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캡처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캡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이 ‘인생 정산 트로피 닦기 ASMR’ 영상으로 100억 스트리밍 기록과 무명 시절을 함께 떠올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12일 공개된 ‘인생 정산 트로피 닦기 ASMR’ 영상에서 그는 사무실 한쪽을 가득 채운 트로피를 하나씩 닦으며 지난 활동을 돌아봤다.

영상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돌파로 받은 ‘다이아 클럽’ 트로피였다.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이다. 트로피를 손에 든 임영웅은 “이건 진짜 아무나 못 받는 상이지 않냐”며 “우리 영웅시대 여러분들이 노래를 많이 들어주신 덕분이다. 정말 소중하다”고 말했다. 기록의 주인공이면서도 공을 팬들에게 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명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침마당’ 5연승 트로피 앞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목이 잠겨 고생했지만, 그 간절함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밤을 새우고 생방송 무대에 올랐던 경험도 함께 전했다.

가수 활동 외 또 다른 열정도 소개됐다. 아마추어 축구 리그에서 받은 ‘득점왕’ 트로피를 닦으며 그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음악 무대 못지않은 애정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최근 시상식에서 ‘최고 노장’ 대우를 받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며 ‘월간 임영웅’ 프로젝트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트로피마다 시간이 담겨 있다”, “100억 스트리밍 축하한다”, “늘 한결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