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학교와 지역사회,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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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학교와 지역사회,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뉴스로드 2026-02-13 07:29:12 신고

신계용 시장(가운데)이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에서 학교상담복지사의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신계용 시장(가운데)이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에서 학교상담복지사의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이 11일 학교상담복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상담복지사 상반기 간담회'에 참석한 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 주시는 학교상담복지사 여러분과 함께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요즘 아이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학교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아이들을 둘러싼 가족·친지·친구 등 주변 환경도 함께 변화하고, 또 그 변화가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선순환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관련 분야를 공부한 경험이 있어 현장의 고민과 어려움에 더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오늘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교상담복지사 11명이 참여했다. 올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천시의 정신건강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센터와 학교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는 학교와 연계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 발굴, 학교 부적응 및 자살·자해 고위험 아동·청소년 상담, 교내 정신건강 캠페인과 생명존중교육 운영, 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교육, 초기 진단비 및 외래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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