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전통 금융의 몰락을 예고하며 BTC를 헤지 수단으로 지목했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드 CEO는 뉴욕에서 열린 비트코인 투자자 주간에 참석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이 AI와 로봇공학 및 기타 기하급수적 기술로 인한 생산성 충격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충격은 가격을 급락시키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며 디플레이션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시 우드 CEO는 "2~3%의 인플레이션에 익숙한 기존 경제 체제가 이러한 현상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며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의 취약성으로부터 자유롭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구조 및 고정 공급량이 전략적 이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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