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2026년 붉은 말의 해의 첫 컴백이다.
소속사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3월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발매한다.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는 앨범이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드래곤포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첫 번째 EP ‘POP UP(팝업)’과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그리고 ‘지구소년’을 통해 자전적 서사를 녹여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그려왔다. ‘RUN RUN RUN’을 통해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컴백 소식과 함께 드래곤포니는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이미지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 배경 속 ‘RUN RUN RUN’이라는 앨범 타이틀 로고가 가득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점점 더 선명해지는 ‘RUN’의 형상처럼, 드래곤포니는 붉은 해의 말을 맞아 자기 확신을 갖고 속도감 있게 앞으로 뻗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드래곤포니의 거침없는 질주를 담아낸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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