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가온,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쾌거!…한국 선수단 첫 金+설상종목 최초 우승 '대역사 썼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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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가온,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쾌거!…한국 선수단 첫 金+설상종목 최초 우승 '대역사 썼다'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 2026-02-13 05: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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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기적 같은 금메달이 나왔다.

1차 시기에서 파이프 위에 추락했을 때만 해도 경기를 이어나가는 것 자체가 어려울 듯 보였던 18세 고교생 최가온이 한국 동계스포츠사 첫 설상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적은 있지만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최초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 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의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결승은 3차 시기까지 치러 최고점으로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최가온은 대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히기는 했지만 이 종목에서 2018년과 2022년에 연속 우승했던 클로이 킴이 어깨 부상을 딛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것이 큰 변수였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여기에 최가온은 이날 경기 1차 시기에서 크게 추락해 의료진 조치를 받는 등 경기 자체를 이어가는 게 굉장히 불투명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두번째 기술을 펼치다가 파이프 면 옆에 있는 평평한 부분에 떨어지면서 파이프 안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큰 부상이 염려될 정도였다.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의료진이 즉시 최가온을 찾아 상태를 점검했다.

쓰러진 뒤 몇 분 간 꼼짝도 하지 않던 최가온은 결국 일어나 스스로 파이프 밑으로 내려오긴 했다. 최가온이 내려오자마자 코칭스태프가 그의 상태를 점검했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중계화면

하지만 너무 오랜 기간 쓰러져 있었고, 최가온이 내려올 때도 얼굴이 밝진 않았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 10.00점을 받았다. 2차 시기 출전이 걱정됐고 대회 홈페이지엔 일찌감치 'DNS(출발하지 않음)' 표시가 뜨기도 했다.

그러나 최가온은 등장했다. 2차 시기에선 첫 연기를 펼치고 주저 앉아 점수를 아예 기록하지 못했으나 3차 시기에 나설 수 있는 몸 상태임을 알렸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한국 동계스포츠의 숙원을 최가온이 해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 그간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018년), 김상겸(2026년)이 나란히 은메달, 그리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2026년)이 동메달을 따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남은 시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적 같이 일어나 금메달 쾌거를 해냈다. 연합뉴스

그리고 3차 시기에서 괴력의 연기로 이날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대를 기록하면서 기존에 88.00점을 받았던 클로이 킴, 85.00점을 챙겼던 오도 미쓰키(85.00점)를 순식 간에 넘었다. 이후 3차 시기 마지막 연기자였던 클로이 킴이 연기 도중 넘어져 점수를 받지 못했다.

1차 시기만 해도 기권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던 최가온이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내는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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