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애들레이드 첫날 고전... 앤서니 김은 ‘부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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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애들레이드 첫날 고전... 앤서니 김은 ‘부활 샷’

STN스포츠 2026-02-13 00:3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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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1일, 안병훈이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10월 11일, 안병훈이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 첫날, 안병훈이 1오버파로 중하위권에 머무르며 코리안 골프클럽이 최하위로 출발했다. 반면 한때 투어에서 사라졌던 앤서니 김은 공동 3위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공동 39위로 밀린 안병훈…코리안GC 출발부터 삐끗

안병훈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 첫날 다소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공동 39위였다.

지난달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안병훈은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두 번째 대회 첫날에는 샷과 퍼트 모두에서 흐름을 찾지 못했다. 우승 없이도 꾸준한 상위권 성적으로 PGA 투어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던 그의 진가를 확인하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김민규·대니 리도 부진…코리안GC 최하위

팀 성적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안병훈과 함께 출전한 김민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동반 부진한 데 이어 대니 리와 송영한까지 하위권에 머물며 코리안 골프클럽은 13개 팀 가운데 최하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개인 성적은 물론 팀 경쟁에서도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디섐보·리슈먼 공동 선두…‘교포’ 앤서니 김 공동 3위

선두권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호주 출신 마크 리슈먼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잇는 이름이 눈길을 끌었다. 한때 PGA 투어 스타로 활약했던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더스틴 존슨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2년 공백 딛고 재도약…4에이시스, 팀 선두 질주

앤서니 김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린 뒤 2012년 돌연 투어를 떠났다가, 12년 만인 지난해 LIV 골프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까지는 와일드카드 신분으로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정식으로 4에이시스 유니폼을 입었다.

앤서니 김의 활약을 앞세운 4에이시스는 첫날 팀 순위에서도 선두에 오르며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 개인과 팀 모두에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는 앤서니 김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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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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