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경찰조사 연기··· '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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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경찰조사 연기··· '건강상 이유'

비하인드 2026-02-12 23:2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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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SNS 사진=박나래 SNS

[비하인드=김현수기자]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

박나래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절대 조사를 회피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연기된 출석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최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와 전 매니저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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