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인근 해역서 美 해군 함정끼리 충돌…2명 경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미 인근 해역서 美 해군 함정끼리 충돌…2명 경상

연합뉴스 2026-02-12 23:10:35 신고

3줄요약

해상급유 중 충돌…美, '마약단속' 앞세워 카리브해에 해군 전력 전개

미 구축함 트럭스턴함(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미 구축함 트럭스턴함(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카리브해 관련 임무에 배치된 미 해군 함정 두 척이 11일(현지시간) 남미 인근 해역에서 함정 간 해상 급유 중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트럭스턴함(USS Truxtun)과 서플라이급 고속 전투지원함 서플라이함(USNS Supply)은 해상 보급 작전 도중 충돌했다.

두 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고, 두 함정 모두 안전하게 운항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충돌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충돌 원인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에마누엘 오티즈 미 남부사령부 대변인은 밝혔다.

트럭스턴함은 정기 배치를 시작하기 위해 이달 6일 버지니아주 노퍽의 모항에서 출항했고, 서플라이함은 카리브해에서 작전 중이었다.

이번 충돌은 카리브해와 남대서양, 남태평양 일부를 포함하는 미 남부사령부 관할 구역에서 발생했다고 한 군 관계자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수개월간 마약 밀매 조직 단속 작전을 위해 카리브해에 대규모 해군 전력을 배치해왔다.

남부사령부 관할 지역에는 현재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을 포함해 12척의 전함이 배치돼 있다.

y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