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13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지역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리뉴얼은 대구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고려해, 매장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 지역성과 배럴의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매장 개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워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 매장은 배럴이 지향해 온 브랜드 철학을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도록 구성했다. 수영과 워터 액티비티 환경에서 출발한 브랜드 특성을 반영해 동선과 디스플레이를 재정비하고, 제품의 기능성과 실제 활용 장면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했다. 고객은 제품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워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협업 콘텐츠도 다수 선보인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이력을 보유한 대구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유니키스트(Uniquist)’ 작가와 협업한 수모 컬렉션을 출시한다. 해당 수모에는 대구의 마스코트인 수달 캐릭터와 83타워 등 대구의 상징 요소를 그래픽으로 적용해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해당 제품은 리뉴얼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대구 지역 수영 동호회 ‘드림’팀과 함께한 비주얼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수영을 즐기는 지역 소비자들의 모습을 담은 촬영 컷을 매장 내 콘텐츠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제품과 공간, 지역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유의미한 시도”라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지역민들이 배럴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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