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만들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육전 만들 때 밀가루, 부침가루 대신 넣어야 한다는 '하얀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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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만들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육전 만들 때 밀가루, 부침가루 대신 넣어야 한다는 '하얀 가루'

뉴스클립 2026-02-12 23: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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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육전)
ⓒ게티이미지뱅크(육전)

육전은 다가오는 설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전 요리다.

육전은 얇게 썬 소고기에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지져내는 전통 방식이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밀가루나 부침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활용하면 훨씬 맛이 살아난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게티이미지뱅크(육전)
ⓒ게티이미지뱅크(육전)

일반적으로 육전은 고기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뒤 달걀물을 입혀 부친다. 하지만 밀가루는 수분을 만나면 글루텐이 형성돼 다소 질기거나 텁텁한 식감을 남길 수 있다. 반면 찹쌀가루는 글루텐이 없고 점성이 뛰어나, 고기 표면에 얇고 쫀득한 막을 형성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특히, 찹쌀 특유의 은은한 단맛은 고기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린다. 부침 후에도 표면이 쉽게 마르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기름에 부쳤을 때도 바삭함과 쫀득함이 동시에 살아나, 식감의 대비가 분명해진다.

ⓒ게티이미지뱅크(찹쌀가루)
ⓒ게티이미지뱅크(찹쌀가루)

조리법도 간단하다.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소고기에 소금·후추로 밑간을 한 뒤, 찹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약불에서 천천히 부치면 된다. 이때 불이 너무 강하면 겉이 빠르게 갈색으로 변하므로, 은은한 불에서 뒤집어가며 익히는 것이 좋다.

요리 전문가들은 "찹쌀가루는 밀가루보다 입자가 곱고 수분 유지력이 좋아 육전의 촉촉함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특히 어린이나 어르신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은 식감이다"라고 설명했다.

ⓒ게티이미지뱅크(육전)
ⓒ게티이미지뱅크(육전)

육전의 주요 성분 및 효능

한편, 육전은 얇게 썬 고기에 계란 옷을 입혀 구워낸 고단백 영양식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B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빈혈 예방과 근골격 강화에 효과적이다.

한우에 포함된 올레인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여,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육전을 먹을 때에는 너무 많은 소금 간은 피하고, 양파나 부추 등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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