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오늘 운동 백세 운세’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12일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오늘 운동 백세 운세’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소도구를 활용한 유연성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한다. 현재 1기(3~4월)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반면, 60세 미만 주민 대상인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는 웰빙밴드를 이용한 근막 이완과 림프순환 향상에 집중한다. 인체 면역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도 병행하며, 3~4월 중 매주 수요일 오전에 실시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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