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돈이 도는 순환경제를 만들겠습니다.” 광주 향토기업 ‘빅마트’의 신화이자 청년 창업의 대부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남구청사 효천권 이전과 AI 기반의 산업 혁신을 골자로 한 ‘남구 대혁신 7대 전략’을 발표하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핵심 요약
- ✅ [효천권 신행정타운 조성] 현재의 남구청사를 효천권으로 이전해 행정·복지·기업 지원 기능을 집적화하고, 광주와 나주를 잇는 초광역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파격적인 교통·행정 전략 제시.
- ✅ [AI·실버테크 경제축 구축] 대촌·송암 에너지밸리와 나주를 잇는 신에너지 축 형성은 물론, 노대동 일원에 AI와 디지털 헬스를 결합한 ‘실버테크 융합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령화 대응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
- ✅ [검증된 경영·창업 전문가] 연 매출 2,000억 원의 빅마트 경영 경험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서 다수의 AI 기업을 안착시킨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전 경제’로 남구의 대전환을 견인하겠다는 포부.
하상용 예비후보가 12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 후보는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대비해 남구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는 ‘남구 대혁신 7대 전략’을 발표했다.
효천권 행정타운 이전 및 메가시티 교통망 구축
하 후보가 제시한 남구 미래 비전의 핵심 축은 '효천권'이다. 그는 현재의 남구청사를 효천권으로 이전해 신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이곳에 민원·복지·기업지원 기능을 집적하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내놨다. 이는 남구를 광주 도심과 나주 혁신도시를 잇는 초광역 경제·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백운–효천–나주를 잇는 도시철도 연결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남구를 광주·전남 메가시티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돈이 도는 남구”...AI·청년 창업 기반의 순환경제 구축
하 후보는 남구 대혁신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가 살아 있는 남구’를 꼽았다. 그는 부가가치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다시 투자와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대촌·송암 에너지밸리와 나주를 연결하는 신네어지 산업 경제축을 구축하고, 관련 진흥 거점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AI·정보통신·콘텐츠 융합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백운로타리 구 보훈병원 부지에 국회도서관 분원을 유치하고 복합문화지구로 개발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백운·진월 상권은 디지털 전환 특구로 육성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노대동 일원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실버테크 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령화에 대응하는 복지 정책을 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
‘빅마트’ 경영인에서 ‘청년 창업 멘토’까지...검증된 실무 능력
하상용 후보는 1995년 광주 최초의 중대형 할인매장인 ‘빅마트’를 설립해 매출 2,000억 원 규모의 향토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인 경영인이다. 이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연임하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멘토로 활동했고, 다수의 AI 기업이 광주에 안착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빅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몸으로 배웠고, 혁신센터에서 청년과 미래 산업의 성장을 지켜봤다”며 “이제 그 경험을 남구에 쏟아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위대한 남구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하 후보는 “광주·전남 통합은 남구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며 “정치적 구호가 아닌 검증된 경영 능력으로 남구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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