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들, 이미 출국했다…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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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들, 이미 출국했다…처벌은?

경기일보 2026-02-12 21:2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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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을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정원 인근에서 경복궁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인근 파출소에서 두 사람의 폭행 혐의를 조사했다. 다만, 경비원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조사가 끝난 뒤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고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향후 약식기소돼 벌금이 나올 경우 국외에 있어 납부하지 않는다면 수배가 내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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