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올해 첫 뮤직 퍼레이드로 '로워 스트링 콰르텟'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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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올해 첫 뮤직 퍼레이드로 '로워 스트링 콰르텟' 공연

이데일리 2026-02-12 21:1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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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중구문화재단은 찾아가는 주민음악회 ‘뮤직 퍼레이드’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로워 스트링 콰르텟 (사진=중구문화재단)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강연, 콘서트,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첫 무대는 독창적인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스트링 콰르텟(Lower-String Quartet)’이 장식한다.

로워 스트링 콰르텟은 전통적인 스트링 콰르텟에서 바이올린을 제외하고, 보다 깊고 풍부한 저음 악기들로 구성된 이색적인 앙상블이다.

바로크와 클래식을 비롯해 탱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재치있는 해설,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2026년에도 ‘뮤직 퍼레이드’를 통해 공연장과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만나며, 앞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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