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귀성길 조성…안산시, 설 맞이 합동 대청소·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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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귀성길 조성…안산시, 설 맞이 합동 대청소·캠페인 실시

경기일보 2026-02-12 20:4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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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단원구 및 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공직자, 직능단체 회원들이 합동 대청소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사랑 대청소’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가로 청소 사각지대로 꼽혔던 선부동 외곽지역(서안산IC 입구 사거리부터 진덕사 입구 시흥시 경계점 구간)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평소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한 상습 투기가 빈번한 장소다. 

 

이날 행사에는 단원구청 9개 부서 및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선부2동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부2파출소에서는 차량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단원구 주정차 지도팀에서는 선제적으로 주차 차량 단속 및 차량 이동을 안내했다. 이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청소 작업이 마무리됐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와 직원, 그리고 안전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도록 차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선부2파출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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