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에 맨유 선수가 왜 이렇게 많아!..."1위 첼시-'도핑 양성' 윙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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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에 맨유 선수가 왜 이렇게 많아!..."1위 첼시-'도핑 양성' 윙포워드"

인터풋볼 2026-02-12 1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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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와 첼시가 이적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었다.

글로벌 매체 ‘ESPN’가 1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악의 영입 50위를 공개했다.

1위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7천만 유로(약 1,194억 원)에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미하일로 무드리크였다.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무드리크는 당시 샤흐타르에서 18경기 10골 8도움으로 한창 주가를 올려 아스널과 첼시의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결국 첼시 유니폼을 입었는데, 스피드만 빠르고 볼을 다루는 기술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점차 입지를 잃어갔다. 심지어 도핑 양성으로 출전 징계를 받아 아직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ESPN
사진=ESPN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부름을 받고 왔던 안토니가 2위를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기 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활약하던 안토니는 두 시즌 동안 82경기에서 24골 22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가치는 3천5백만 유로(약 597억 원)였는데, 맨유가 2022-23시즌에 세 배에 달하는 9천5백만 유로(약 1,621억 원)에 영입했다. 

첫 세 경기에서 연속 득점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활약은 처참했다. 통산 기록은 96경기 12골 5도움. 현재는 스페인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ESPN
사진=ESPN

3위는 2019-20시즌 무려 8천만 유로(약 1,365억 원)로 프랑스 릴에서 아스널로 넘어온 니콜라스 페페였다. 2017-18시즌, 앙제에서 이적한 페페는 두 시즌 동안 79경기 37골 19도움을 올리며 프랑스 리그앙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했다. 

활약을 토대로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을 비롯한 유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행선지는 아스널이었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2022-23시즌 니스로 임대를 떠났고, 2023-24시즌에는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이외에는 로멜로 루카쿠(인테르→첼시)가 7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맨유)가 8위,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가 10위,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맨유)가 11위, 라스무스 호일룬(아탈란타→맨유)이 22위,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토트넘 홋스퍼)가 24위,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리버풀)이 32위,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맨유)가 36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맨유)가 37위, 카세미루(레알→맨유)가 4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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