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체이서(CHASER)가 오는 25일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부터 체이서(강빈, 케이스케, 렌, 윤성, 시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UTE 01 : BURNING POINT(루트 01 : 버닝 포인트)’ 앨범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개인, 단체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멤버들의 매력이 오롯이 묻어나는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와 18일과 20일, 앨범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한다. 그리고 22일, 트랙리스트와 2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데뷔 열기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지난 11일과 오늘(12일) 각각 공개된 강빈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멤버 완전체 단체 콘셉트 포토 GRID 버전에는 체이서만의 거칠고도 날 선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체 콘셉트 포토는 붉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어두운 톤의 스트리트 무드 스타일링과 거친 텍스처의 의상을 장착한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며 팀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은 통일감 속에서도 각 멤버의 개성을 살렸으며, 거리 위에서 막 출발선에 선 듯한 분위기는 ‘ROUTE 01’이라는 서사의 시작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정제되지 않은 거친 매력과 패기 어린 카리스마는 체이서가 앞으로 펼쳐낼 음악적 여정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데뷔 앨범 ‘ROUTE 01 : BURNING POINT’는 세상을 불태울만한 에너제틱한 무드, 그리고 체이서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들의 열정과 음악적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앞으로도 체이서는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를 통해 데뷔 열기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첫 만남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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