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명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의미는?
- 민규의 무대에 오르기 전 루틴은 '재킷 양쪽 대칭 맞추기'
- 에스쿱스와 민규 두 사람 모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대는 'Fiesta'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CxM [DOUBLE UP] LIVE PARTY 오프닝 무대에서
지난 9월 출격한 세븐틴의 힙합 유닛 에스쿱스X민규의 첫 번째 콘서트 CxM [DOUBLE UP] LIVE PARTY의 비하인드를 담았다. 음악 앞에서, 그리고 팬들 앞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지금 이 순간’ 가장 강렬한 매력을 보여준 두 사람. 관객이 오롯이 눈앞의 지금 이 무대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만한 아티스트가 또 있을까. 연습실에서의 모습과 백스테이지 및 생생한 무대 위 모습은 물론, 짧게나마 이번 라이브 파티에 대한 여담도 나눠봤다. 금주 진행되는 부산 공연에 앞서, CxM의 콘서트 이야기를 예·복습해 보자.
인천 공연에서 무대 위 에스쿱스
인천 공연에서 무대 위 민규
콘서트 타이틀의 의미
민규 이번 공연명은 CxM [DOUBLE UP] LIVE PARTY 이에요. 단순히 콘서트가 아닌 '라이브 파티'라고 정의한 이유는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고 노는 모습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또 저희의 이번 공연이 하나의 '페스티벌' 같았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공연 전, 연습하는 에스쿱스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중인 민규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
에스쿱스 조금 추상적인 답변일 수 있겠지만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연을 본 캐럿들에게 부디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남기를 바라거든요. 그래서 저도 걱정, 슬픔, 두려움 같은 감정은 모두 떨쳐내고 오롯이 '행복하다'는 감정만으로 이번 공연들을 준비했고 남은 공연도 그렇게 할 예정이에요.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투어 머치를 착용한 에스쿱스
편한 복장으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민규
콘서트의 전체적인 콘셉트
민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의 '파티', '페스티벌'인 것 같아요. 앨범을 만들 때 '이 노래를 무대에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팬분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런 상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분위기가 이번 공연에서 파티나 페스티벌 같은 느낌으로 잘 구현된 것 같아요. 신나고 자유롭고... 공연하면서 저희도 너무 재밌었어요!
편한 복장으로 리허설을 하는 에스쿱스
투어 머치를 착용한 백스테이지에서의 민규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
에스쿱스 먼저 크게 심호흡을 하고요. 오늘 공연도 무사히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차츰 마음이 가다듬어지고, 공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민규 공연 전의 루틴이라... 저는 '재킷 양쪽 대칭 맞추기'인 것 같아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대칭이 맞춰지면 마음이 편해진달까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양쪽이 잘 맞는지 꼭 체크합니다.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에스쿱스의 모습
백스테이지에 없으면 안 되는 물건
에스쿱스 향수! 이것 또한 제 루틴이에요
민규 물, 휴지!
백스테이지에서 한 컷, 에스쿱스
공연에 오를 준비를 하는 민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대
에스쿱스 저는 오프닝 'Fiesta' 무대가 제일 좋았습니다. 노래가 시작되기 전에 쿠테와 만테가 웅장하게 등장하는데 전체적인 공연 콘셉트나 무대와도 무척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민규 저도 오프닝! 쿠테와 만테는 저희 미니 1집 'HYPE VIBES'에 나오는 캐릭터인데요.(음악으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지구에 방문한 외계 생명체) 앨범에 담았던 요소가 마치 현실 세계에서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엔딩 곡 'Earth' 무대도 좋았어요. 이 노래를 작업하면서 상상했던 풍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하는 민규
인천 및 일본 공연을 마치고 부산·가오슝에서의 공연을 앞둔 지금,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줄 일기
에스쿱스 이제 즐기자.
민규 즐겁다. 행복하다.
CxM [DOUBLE UP] LIVE PARTY 리허설 중인 민규와 에스쿱스
에스쿱스X민규가 계획 중인 다음 스텝
에스쿱스 우선 이번 라이브 파티를 열심히 그리고 무사히 해내고 싶어요. 이번 투어가 끝난 이후로도 많은 분께서 저희 CxM 을 계속해서 기억하실 수 있게끔 음악과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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