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건주가 6년 공백 끝에 무속인으로 복귀하며 무당이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4일 방송되는 '속풀이쇼 동치미'의 선공개 영상으로 '[선공개] 이건주, 6년 공백 끝에 무속인으로 복귀했다?! "내가 대박의 아이콘이다" MBN 260214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6년 공백 끝에 무속인으로 복귀한 이건주. 이건주는 "저 같은 경우는 방송 활동을 너무 하고 싶은데 안 됐다.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보이스트롯'에 출연하게 됐는데, 거기서 준결승까지 올라가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건주는 "거기서 탈락을 하고, 그 이후로 일이 딱 끊겨 버리더라. 이상하게 일이 안 들어와서 5-6년을 쉬게 됐다. 오디션 보러 쫓아다니고, 사정도 해 봐도 안 됐다"며 긴 공백기의 설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건주는 주 분야가 아닌 의외의 분야에서 섭외가 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건주는 "근데 이상하게 다 무속인 채널이었다. 근데 내가 돈을 벌고 먹고 살아야 하니, 무조건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건주는 "나갈 때마다 '너는 신을 받아야 한다', '너는 피할 곳이 없다'고 경고하시더라.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 외가쪽에도 만신님이 계셨고, 할아버지도 불교 협회에도 계셨던 걸 보면 무당이 안 되는 것도 이상한 것 같다"며 무당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음을 설명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에서 무당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건주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내림을 지난 8월에 받아서 5개월 차다. 제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는데 너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내년 11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MBN 공식 유튜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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