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계 뛰어 넘은 ‘데이터 헬스케어’…걷기 기록이 건강 상태로 [한양경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만보계 뛰어 넘은 ‘데이터 헬스케어’…걷기 기록이 건강 상태로 [한양경제]

경기일보 2026-02-12 18:02:37 신고

3줄요약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건강의신 플랫폼 홍보 포스터. 레몬헬스케어 제공
건강의신 플랫폼 홍보 포스터. 레몬헬스케어 제공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걷기 운동을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 플랫폼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헬스케어 데이터 및 보험 청구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레몬헬스케어가 내놓은 플랫폼은 걷기 운동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의 걸음 수를 비롯한 일상 활동 데이터를 진료기록(MyData), 생활습관 정보 등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건강지표로 시각화하는 구조다. 단순히 운동량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라는 일상적 행동이 실제 건강 상태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다른 건강 플랫폼에 비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게임적 요소를 가미해 플랫폼 가입 회원들이 꾸준하고 반복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플랫폼 서비스 중 ‘걷기왕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걷는 모든 순간을 기록으로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랭킹과 리그, 보상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행운 티켓·달성 티켓·부스터 아이템 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일반적 기능의 경우, 수집된 데이터는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수치화하며,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건강 미션과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체질량지수(BMI)와 식단 정보를 연계한 체중 관리 기능도 포함돼 있어 일상 속 실천을 돕는다.

 

업계에서는 의료·보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온 기업이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병원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청구 솔루션 운영 경험이 데이터 연동과 관리 측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랫폼은 개인 이용자를 넘어 기업과 공공 영역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업 대상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은 임직원 복지와 웰니스 정책과 연계될 수 있고, 지자체 단위에서는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캠페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이 서비스는 단순한 운동 기록 앱이 아니라 데이터와 신뢰를 기반으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