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전경<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운영을 맡을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모집 인력은 공간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소통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공간 관리, 참여자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다문화 감수성도 중요한 기준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상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건강가정사 또는 2급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다.
다문화가족 지원과 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한은 2월 23일까지다.
근무 조건과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교류소통공간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거점"이라며 "현장 운영에 열정을 가진 인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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