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5년 4Q 영업익 19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9%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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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5년 4Q 영업익 19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9% 폭증’

데일리 포스트 2026-02-12 17:4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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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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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9% 급증,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12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6938억 원, 영업이익은 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반등은 주력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기록적인 성과가 견인했다. ‘서머너즈 워’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월드 파이널 등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극대화했다. 야구 게임 부문은 KBO와 MLB 라이선스 기반 타이틀의 고른 성장과 포스트시즌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6년 컴투스는 기존 흥행작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도, 블록버스터급 신작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서머너즈 워’는 최근 실시한 글로벌 대형 IP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필두로 연중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신작으로는 도쿄게임쇼에서 호평받은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대작 MMORPG ‘프로젝트 ES’를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유력 IP를 지속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컴투스는 실적 공시와 함께 주당 1300원(총 148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달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 데 이어 배당과 자사주 정책을 병행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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