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이 11일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 세트’ 23박스를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 23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이뤄졌으며 기금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하고 이를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구입해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꾸러미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람저축은행과 전달 과정에 함께해 주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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