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산들 "라이토 오디션 봤는데, 엘 캐스팅…두렵지만 자신 있었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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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산들 "라이토 오디션 봤는데, 엘 캐스팅…두렵지만 자신 있었다"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2-12 17:4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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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산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데스노트' 산들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하는 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을 그리는 작품이다.

산들은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을 맡았다.

B1A4의 산들을 기억한다면 '데스노트'의 엘은 다소 동떨어진 이미지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는 스스로도 그 점을 느꼈다며 "저는 겁이 많은 편이라 산들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들이 내가 엘을 한다고 얘기했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걱정이 많이 됐는데, 한편으로는 자신이 있었다. 저한테도 잘 표현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있었고 엘을 잘 이해한다면 보는 관객을 이해를 못시킬 거란 생각은 없었다. 걱정이 됐다가도 엘을 이해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쌓였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스노트' 공연 장면

엘의 상대역인 라이토로 오디션을 봤다는 그는 "제작사 쪽에서 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연락을 해주셨다. '내가 엘? 가능한가? 할 수 있나?' 걱정이 많이 들었고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주변에 '내가 엘 같냐, 라이토 같냐' 많이 물어봤다. 저를 산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라이토라고 생각하시는데 조금만 저를 아는 사람들은 엘이라고 얘기를 하시더라. 거기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TV에선 밝고 에너지 넘칠 수 있는데, 평소엔 그렇지 않다. 일 안하면 아무것도 안 한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면 신들린 사람처럼 해버리고, 갑자기 멈추고 그런 스타일이라 그런 모습을 아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얘기했겠구나 싶다. 답은 저에게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며, 산들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3월 14일에 진행된다.

사진=오디컴퍼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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